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, 노부쿠니 에마니라는 사진 작가가 일본 메이지 시대의 삶을 3D 스테레오형식으로 사진을 몇장 남겼습니다.

보통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 그 중에서 양안시차를 이용하는 것이 고전적이면서 대표적인 방법인데, 사람의 좌우 두 눈의 망막에 비치는 영상이 대상의 거리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

스테레오스코프라는 장치가 바로 이러한 2장의 사진을 이용하여 입체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데, 아래 나와있는 사진은 스테레오스코프란 장치 대신에 2장의 사진을 빠르게 번갈아 보여주면서 동일한 효과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.

눈이 조금 아플수도 있는데...어쨋든 옛 일본의 생활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네요^^

출처는 http://pinktentacle.com/ 입니다.


[Sumo wrestlers]




[Geisha girls with flowers and cat]




[Traveler in the mountain fog near Chujenji




[Clam diggers having lunch]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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